20195
리딩멘토와 함께읽는 이달의 책
내 본심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건강한 까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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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멘토 소개
리딩멘토 하지현
대한민국 정신건강 주치의
tvN 《어쩌다 어른》, KBS 《명견만리 플러스》 출연 ‘완벽, 최선, 열심’의 사회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를 지키는 힘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마음 주치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전공의와 전임의 과정을 마쳤다. 용인정신병원 정신의학연구소에서 근무했고, 캐나다 토론토 정신분석연구소에서 연수했다. 2008년 한국정신분석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진료를 하며, 읽고 쓰고 가르치고 있다. 오랫동안 환자들의 고민을 듣고 그 무게를 나눠 져온 하지현 교수는 가능한 한 합리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해왔다. 그 과정에서 하지 않아도 될 고민으로 몸과 마음이 지치고, 중요한 결정에 앞서 너무 많은 생각 때문에 잘못된 방향으로 가거나 일상을 유지하기 힘든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누구나 삶을 사는 동안 고민거리가 없을 수 없다. 저자는 고민이 없어지기를 바라기보다 우리의 삶이 고민에 휘둘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한 해법을 생각해왔다. 이 책은 우리의 뇌와 마음을 더 잘 이해하여 고민을 더 ‘잘’함으로써, 더 좋은 삶을 살기 위한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인 ‘하지현식’ 해법이다. 지은 책으로 『도시 심리학』, 『심야 치유 식당』, 『사랑하기에 결코 늦지 않았다』, 『엄마의 빈틈이 아이를 키운다』, 『그렇다면 정상입니다』, 『대한민국 마음 보고서』, 『공부 중독』(공저), 『고민이 고민입니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갈등 해결의 기술』,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이 있다.
30만 독자가 공감한 인간관계에 대한 속시원한 해법

인간은 혼자 살 수 없고 누군가와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관계 문제로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경우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 해법으로 이 책의 저자 양창순 교수는 '건강한 까칠함’을 제시합니다. 보통 ‘까칠하다’라고 하면 거리를 두고,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을 말하죠? 건강한 까칠함은 상대방의 의사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내 생각을 죄책감 없이 명료하고 간결하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건강한 까칠함을 위해 알아야할 것들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나를 알고, 상대를 알기 위해 성격유형을 파악하는 방법, 건강한 거리두기를 위한 방법, 감정을 다스리고 현명하게 소통을 하는 방법 등 구체적이고 실감나는 이 책의 사례를 통해 여러분들도 자신의 본심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태도를 가져보세요.

양창순 지음 | 엄현정 낭독 | 다산북스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