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문학 속 거인들에게 배우는 돈의 흐름과 부의 작동원리
※이 오디오북은 윌라가 독점적으로 계약하고 직접 제작한 윌라 오리지널 오디오북입니다.
★ 2020 Yes24 선정 '올해의 책'!
80만 회원 네이버 카페 ‘부동산 스터디’ 성지순례
뼈아픈 시행착오와 인문학적 통찰로 다져진 절대 실패하지 않는 투자의 기술
"그동안 내 전망이 들어맞은 것은 내게 신기가 있어서가 아니다. 나의 전망이 적중률이 높은 것은 그것이 단지 내 개인의 경험과 생각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거인들의 통찰력을 빌렸기 때문이다. 나의 거인은 역사 속에 살아 있는 경제학 거장들이다." - 브라운스톤
『부의 인문학』은 네이버 카페 ‘부동산 스터디’ 회원들의 ‘성지순례’로 명성 높은 브라운스톤(네이버 닉네임 : 우석)의 ‘자본주의 게임에서 반드시 이기는 부의 법칙’을 담고 있다. 그는 500만 원으로 50억 원을 만든 실전 투자가다. 하지만 그는 이 모든 이야기가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이나 생각에서 나온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자신의 전망이 마치 예언처럼 딱딱 들어맞는 것은 자신이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앉아서 돈이 움직이는 길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오로지 ‘투자’를 핵심에 둔 인문학적 탐구가 ‘돈의 길’을 보여주었다는 이야기다.
'성공한 실전 투자가가 필터링한 인문학'은 투자 안내서로서 손색이 없다. 200년 전 경제학 이론이 오늘의 세계를 너무도 정확히 설명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순간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천재들이 세상을 읽는 탁월한 통찰력, 돈이 움직이는 방향과 투자의 길, 부의 작동원리를 간파한 통섭의 결정판이다.
브라운스톤(우석) 지음 | 오픈마인드 출간 | 이승준 낭독
::: 오디오북과 함께 들으시면 좋아요. 에디터가 추천하는 윌라 클래스
● 한국 부동산의 미래 : 최윤식의 2019 대담한 예측 #4 (한국 대표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
● 돈의 인문학: 머니 게임의 시대, 부의 근원을 되묻는다 (『돈의 인문학』 저자 김찬호)
☞클래스명 혹은 강사명으로 검색하면 해당 클래스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재무관리를 전공했다. 금융업에 종사하던 그는 《머니투데이》와 《이코노미스트》 등에 칼럼을 쓰며 다수의 팬을 확보했으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저서 『내 안의 부자를 깨워라』, 『남에게 가르쳐주기 싫은 주식투자법』 등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재테크 초창기, 그는 결혼비용까지 아껴서 마련한 500만 원을 50억으로 만들었다가 고스란히 날리고, 분당 아파트를 ‘상투’에 사서 큰 손해를 보기도 했다. 하지만 거듭되는 실패를 통해 단련된 그는 우량 주식과 부동산에 투자해 재기에 성공했고, 인생을 즐길 만큼 충분한 부를 이룬 뒤 40대 초반에 은퇴했다. 대학시절부터 ‘자유’를 꿈꿔오던 그는 돈이 만들어주는 자유의 가치를 만끽하며 가족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