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라 독점

완독

소설

문병욱

지옥섬

가셰기도원

언박싱 시리즈

섬노예

주식회사 북오션

※ 이 오디오북은 윌라가 독점적으로 계약하고 직접 제작한 윌라 오리지널 오디오북입니다.

🎁시즌 1 재생수 총 128만★ 윌라 언박싱 시리즈 시즌 2가 돌아왔다! 🎁
- 매주 화요일/ 수요일 밤 자정,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소설 10편을 오직 윌라에서만 최초 공개!
- <할마시 탐정 트리오> 김재희, <십자도 살인사건> 윤자영, <안개미궁> 전건우 등 윌라 인기 작가들의 작품 다수 포진!

[윌라 언박싱 시리즈 스물여섯 번째 오디오북] : 지옥섬

“도대체 우리한테 왜 이러는 겁니까? 집사람은 어디 있습니까?” 
“난 이 마을의 이장일세.” 
“이장님! 제발 살려주십시오. 예? 제발 저랑 제 처를 살려주세요.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일어서게. 죽이지 않아. 일어서라고. 죽이지는 않는다고 했잖아, 웬만해선.”

★ 문병욱 X 20년의 비극, 그 섬은 아무 죄가 없다 <지옥섬>

  시나리오 작가로 일한 경험을 살려, 한 편의 영화와 같은 소설을 쓰는 작가 문병욱.  그가 이번엔 섬노예 사건을 소재로 돌아왔다! 1986년 9월 결혼은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아내 지연과 전라도 목포로 여행을 떠난 윤석. 한데 이 일이 자그마치 20년의 세월을 유린당하게 되는 비극을 초래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문병욱 지음 | 북오션 출간 | 김현균, 구원, 박주호, 강신일, 이민주, 김지윤 낭독

윌라

윌라 언박싱 시리즈 26

김현균

구원

박주호

강신일

이민주

김지윤

1분 미리듣기

몽상?

소름

첫 대면

괴물과 장사꾼

지옥, 생겨나다.

나락

갇히다

실체1

테스트

탄로

유인

교감

결단

실행 그리고 변수

조직

잠식

인권유린현장 발각

하지만 그 후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