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셀러 『더 해빙』 이서윤이 말하는 운을 만드는 법칙
베스트셀러 『더 해빙』 저자 이서윤
그가 말하는 운을 내 것으로 만드는 원칙
“26년 동안 4만여 명의 행운과 불운을 꼼꼼히 살펴보고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운은 보편적인 체계 안에서 일정한 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과학의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행운과 불운의 실체를 파악하면 인생의 길흉화복을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게 운명학의 가르침이랍니다.”
운의 원리에는 일정한 규칙과 방향성이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유리하게 흘러가도록 하는 방법이 있다. 마찬가지로 잘못하면 운이 나쁜 방향으로 흘러갈 수도 있다. 베스트셀러 『더 해빙』의 저자 이서윤은 지금까지 동서양에 걸쳐 4만여 명의 운명학적 특징을 분석 연구하는 데이터베이스화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동서양의 대표적인 6~7가지 운명학적 방법으로 검증한 운명데이터를 통해 운의 일반적이고 일관된 법칙을 찾아내고 정리하는 작업이었다.
우리의 운명을 가르는 행운과 불운의 실체는 무엇인가? 과연 우리는 행운을 불러들이고, 불운은 피할 수 있는가? 우리의 운을 좋게 하는 일관된 운의 원리와 기술은 무엇인가? 이 책에서 다루는 행운의 원리와 기술도 이 데이터베이스의 통계적이고 귀납적인 결론을 바탕으로 해서 우리나라 상위 1% 안에 드는 4천여 명의 운명데이터를 연구 분석한 결과물이다. 이 결과물에는 재벌가의 오너, 고위 공직자와 정치인, 유명 연예인 등의 운명학적 특징과 삶의 태도, 위기 관리 및 대처 능력 등 행운을 불러오는 공통분모를 추출하여 해석하고 정리한 것도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은 ‘운명학은 과학이다’라는 전제를 바탕으로 운의 세계를 풀어간다. 또 우리가 삶에서 행운을 불러들일 수 있는 운의 일관된 원리와 기술을 다루고 있다.
이서윤 지음 | 이다미디어 출간 | 안세현 낭독
대한민국 상위 0.01%가 찾는 행운의 여신. 세계 최대 출판그룹 펭귄랜덤하우스에서 선출간한 그녀의 책은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등 20여 개국에 판권이 수출되며, 부와 행운의 법칙을 전 세계에 전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가 로스쿨 학생이던 시절 대통령의 자질을 알아보고 그를 세상에 알린 출판 에이전트 제인 디스털Jane Dystel은 『더 해빙』의 전 세계 에이전트를 자처하며 “돈에 대해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가장 새롭게 담고 있는 책이다”라고 말했다. 책을 먼저 읽은 미국과 유럽의 독자들은 “매일 아침 이 책의 글귀를 읽는다”, “꼭 한 번 만나보고 싶다”, “덕분에 큰 행운이 찾아왔다” 등의 감사 메일을 보내며 그녀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
이서윤은 사주와 관상에 능했던 할머니의 발견으로 일곱 살 때 운명학에 입문했다. 할머니가 본 어린 손녀의 삶은 행운을 불러오는 운명이었다. 할머니의 지원과 이서윤의 신념으로 주역과 명리학, 자미두수, 점성학 등 동서양의 운명학을 빠짐없이 익혔고, 10만 건의 사례를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그녀에 대한 소문은 부자들의 귀한 비밀이었다. 이미 고등학생 때부터 자신을 찾아오는 부자들의 자문에 응했고 이후 연세대 경영학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에 진학해 세상에 필요한 공부를 했으며, 미국과 유럽 등지를 오가며 세계 각지의 운명학 대가들과 교류하며 내공의 깊이를 더했다. 그녀에게 자문을 구하는 이들은 대기업의 오너와 주요 경영인, 대형 투자자 등 상위 0.01%에 해당하는 부자들이다. 그들은 이서윤의 조언에 따라 전략을 수정하거나 조직의 인사를 단행하고 투자를 결정했다. 개명 전 이름은 이정일. 저술한 책으로는 『오래된 비밀』, 『운, 준비하는 미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