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녀.노.소 모두의 주요 관심사 ‘돈’
당신이 배우고 싶은 것이 모두 다 있다는 윌라에 ‘부자 되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 말이 되나요?!
윌라 최초 오리지널 재테크 분야 클래스! 어디서나 쉽게 들을 수 있는 재테크 지식을 단지 전달하는 클래스가 아니라 당신이 ‘부자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트레이닝 해주는 클래스를 준비했습니다.
한 사이트에서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새해 소원을 묻는 설문 조사에서 1위로 “경제적 여유”가 뽑혔다고 합니다. 직장인, 알바생 등 돈을 버는 사람들에게 새해 목표를 물으면 “저축, 절약, 목돈마련” 과 같은 목표는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죠. 빵빵해진 통장을 떠올리며 굳게 다짐하지만 연말, 아니 월말쯤 내 손에 쥐어지는 건 ‘텅장’ 뿐…! 매 달 통장을 스쳐 지나가는 월급! 올해도 한결같이 귀여운 내 월급으로 목돈을 만들 수 있을까요?! 사실 우리 모두는 이미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평범한 대한민국의 월급쟁이로서 푼돈의 소중함을 알고, 절약과 저축을 실천하는 것이 목돈 모으기의 시작이라는 것, 말입니다.
하지만 소비도 저축도 모두 습관! 혼자 힘으로 하루 아침에 습관을 개조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만약 나의 엉망진창 식습관과 운동습관을 고쳐주는 호랑이 관장님처럼 나의 소비 습관, 저축 습관을 도끼눈으로 감시하고 귀에 피나도록 잔소리하고, 잘하면 격려도 해주는 재테크 멘토가 있다면 어떨까요? 2018년 서점가를 뜨겁게 달군, 〈재테크〉분야 베스트 셀러 〈6개월에 천만원 모으기〉의 공저자이자, 개인 저서인 〈재테크의 여왕〉, 〈월세의 여왕〉 등을 잇따라 히트시키며 평범한 직장러들의 ‘재테크 희망’이 되어주고 있는 베터랑 경제 전문기자 성선화가 윌라를 통해 여러분의 재테크 멘토가 되어 드립니다. 재테크의 기본! 절약테크의 12가지 실천 방안을 매주 과제로 내주고,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성선화 기자와 함께 <6개월 동안 천만원 모으기>에 도전해 성공을 거둔 도전자들이 피,땀,눈물 섞인 생생한 절약테크의 후기와 노하우를 전달합니다.
경험과 지식으로 무장한 재테크 멘토 성선화의 멘토링과 실제 절약테크에 성공한 선배들의 리얼 도전기! 12주 동안 듣고, 따라만하면 여러분도 부자가 되는 습관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 빚은 없지만 하루 먹고, 하루 사는 삶을 선택! 월세와 카드값 떼이고 나면 1원도 남지 않는 분들
- 나는 정말 검소한데, 월급은 다 어디로 가고 있는 건지..! 미스터리가 풀리지 않는 분들
- 수입은 늘었지만 저축 금액은 사회 초년생 때와 달라지지 않고 있는 분들
- 내 차, 내 집 마련, 결혼, 자녀 계획 등 목돈을 필요로 하는 목표나 계획을 가지고는 있지만 아무것도 실천하고 있지 않은 분들 또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
- 절약 보다는 한 방을 노리며 오늘 퇴근 후 로또방에 들릴 계획을 가지고 계신 분들
20년 넘는 내공의 베테랑 전문기자. 2030 여성들이 뽑는 최고의 재테크 멘토로 통하는 재테크 분야 인플루언서. 2006년 한국경제 신문에 입사했고 현재 이데일리 신문에 근무 중이다. 저서로는 『6개월 동안 천만원 모으기』『빌딩부자들』『월세의 여왕』『재테크의 여왕』『결혼보다 월세』 등이 있다.
‘노력해도 안 된다’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노력하면 다 된다’는 말도 새빨간 거짓말이다.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주변에서 노력으로 돈을 번 부자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자를 모르는 것은 절대 자랑이 아니다. 재테크를 무시하고, 돈을 경시하며, 심지어 죄악시하는 사람은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돈은 그것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주인을 위해서만 복종한다. 그 누구도 돈 때문에, 돈만을 위해서, 악착같이 돈을 벌진 않는다. 어떤 이는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서, 또 어떤 이는 금쪽같은 자녀를 위해서, 사람들은 각자 저마다의 이유로 재테크를 한다. 지금 현재 ‘당신이 돈을 버는 이유’가 당신의 인생인 것이다. 재테크 전문 기자로서 성선화의 사명감은 진짜 전문가와 가짜 전문가를 구분하며, 기사를 위한 기사가 아닌 진짜 돈 되는 정보를 주는 것이다. 자신의 글과 기사로 ‘안 된다’는 패배주의를 극복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면, 기자로서 소명을 다하는 것이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