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에서는 신입 사원, 시장에서는 트렌드를 이끄는 주요 소비자가 되어 우리 곁에 있는 90년생!
“많은 90년대생은 알아듣기 힘든 줄임말을 남발하고, 어설프고 맥락도 없는 이야기에 열광하며, 회사와 제품에는 솔직함을 요구하고, 조직의 구성원으로서든 소비자로서든 호구가 되기를 거부한다. 그들은 자신에게 ‘꼰대질’을 하는 기성세대나 자신을 ‘호갱’으로 대하는 기업을 외면한다.”
그들은 윗세대보다 더 극심한 경쟁을 겪으면서도 윗세대가 가져간 만큼의 과실을 얻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감정 소모와 위험 부담의 최소화하는 것을 중요시 생각합니다.
고학력·고스펙에도 9급 공무원을 꿈꾸며, 알아듣기 힘든 줄임말을 남발하고, 어설프고 맥락도 없는 이야기에 열광하는 그들은 기성세대의 관점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90년생. 임홍택 작가는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몰려오는 그들과 공존하기 위해 이해하기 어려워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90년생이 온다》 저자 임홍택이 직접 전하는 90년생의 특징과 그들과 함께 생존하기 위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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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더 재미있게 듣는 꿀팁?]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화면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함께 보면 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90년생과 함께 일하며 어려움을 겪는 조직장
- 시장의 트렌드를 이끄는 주요 소비자가 된 90년생을 분석하고 싶은 마케터
- 90년생에 대해 호기심과 궁금증이 넘치는 분
- 《90년생이 온다》 저자 강연을 직접 듣고 싶은 모든 분
작가
KAIST 경영대학 정보경영 석사
'편집왕'이라는 필명으로 활동 중이다.
CJ그룹 재직 시절, 인재원에서 신입사원 입문 교육을 담당했다. 그 당시에 겪었던 '요즘 것들'에 대한 충격과 관찰기를 브런치에 연재해 주목받았으며, 같은 내용을 엮은 저서 『90년생이 온다』를 출간했다.
최근에는 기업 및 관공서 강연을 통해 '요즘 애들' 데리고 일해야 하는 '요즘 어른'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