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은 내가 벌테니 누가 야무지게 재테크 좀 해주면 좋겠다!!
고 생각하는 당신을 위해! 윌라가 발벗고 나서 [족][집][게][재][테][크][과][외]를 시작합니다!
돈을 모으려면 돈이 돌아가는 상황을 제대로 볼 줄 알아야죠?! 16년간 평범하게 직장 생활을 하며 꾸~준히 경제기사를 읽고 투자해온 결과! 현재는 노동이 없어도 돈이 벌리는 ★경제독립★을 이룬 박지수 작가가 재테크의 기본! 경제기사 읽기를 습관하는 방법은 물론, 오늘 읽은 경제기사를 내일을 위한 재테크에 활용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알려드립니다.
[ 다음 중 하나라도 속한다면?! 매주 목요일 함께해 주세요!]
- '네이버'를 켜면 자동으로 '연예'를 클릭한다
- 물가가 올라도 원래 내 월급만 빼고 모든 것이 비싸지는거라고 생각한다
- 지금까지 소비-저축만 했다면 올해는 재테크라는 것을 해보고 싶다
- 경제기사, 읽고는 싶은데 경제 용어를 1도 몰라서 실천할 수 없다
- 경제기사, 읽고는 있는데 솔직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 경제기사를 재테크에 활용한다는 강사님의 비법이 궁금하다
- 돈 버는 법을 알려준다는데 하루 10분 시간 내기 어렵지 않다
원하는 장소, 원하는 시간에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는 15번의 재테크 족집게 과외! 박지수 쌤만 믿고 따라하면 어려웠던 경제기사가 술술 읽히는 것은 물론! 과자비 인상만 체감했던 '나'에서 몇 백억, 몇 십조 단위의 나라 재정과 환율 변동까지 생각하는 '나'로 바뀌게 될 거에요! 경제를 보는 눈, 재테크에 임하는 태도를 바꿔줄 시간!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24살, 삼성그룹 공채 42기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4대 보험의 안정감과 다달이 들어오는 월급으로 마냥 행복했다. 결혼 2년차, 그대로 등 부비며 잘 수 있는 내 집 하나는 있어야겠다는 생각에 서울의 소형 아파트를 덜컥 계약했다. 연 6%가 넘는 대출 이자의 무게는 숨겨져 있던 ‘생존 경제 본능’에 불을 지폈다. 월급쟁이이자 또 다른 이름인 엄마로 살아가며 남들과 똑같은 삶을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으로 경제를 공부하고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웠다. 그리고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실천한 결과 39살, 급여생활자의 삶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지금은 느릿하고 서두르지 않는 시간부자로 살고 있다. 다음 브런치 경제 재테크 분야의 손꼽히는 여성 작가로 240만 뷰에 빛나는 『경제 공부하는 직장인, 시간부자 되다』를 연재하며 어려운 경제 지식과 돈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 있게 조리해 평범한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일로 하루를 채워 나가고 있다. 생활물가나 따지던 경알못 직장에서에서 매일 아침 경제기사를 리뷰해주는 경제/테크 분야 인기 작가가 되기까지의 시행착오를 겪으며 알게 된 경제기사 독해법을 윌라에서 모두 공개하려고 한다. 저서로는 복잡한 재테크를 다섯 가지로 심플하게 정리한 『엄마를 위한 심플한 경제 공부, 돈 공부』, 경제 기사를 통해 세상을 읽고 투자 안목을 높이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 『어려웠던 경제기사가 술술 읽힙니다』, 365일 가계부에 재테크 트레이닝을 결합한 『1日 3分 재테크로 부자 되는 가계북』이 있다. 헬렌 니어링과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삶을 동경하며 가진 것보다 적게 소비하고, 부족과 불편을 즐기며, 넉넉한 시간과 마음을 추구하며 사는 게 진짜 잘사는 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