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하는 시간이 불행한데, 삶이 행복할 수 있을까요?
Stay simple, Accomplish more!
베스트셀러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저자 직강! 베스트셀러 작가 박소연이 직접 알려주는 짧은 시간, 최소한의 에너지만 투입하여 상위 0.1% 일잘러처럼 일하는 노하우,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일하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며 깨어있는 시간 중 일하지 않는 시간은 고작 35%밖에 되지 않습니다. 올리는 기획은 모조리 반려되고, 5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는 난도질을 당하며 회사에서 끔찍한 시간을 보냈다면, 퇴근 후 2-3시간정도 되는 그 짧은 시간 안에 삶의 모든 행복을 느끼려고 하니 삶이 고단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박소연 작가는 "진짜 워라밸을 하기 위해서는 퇴근 후 (35%) 시간을 잘 보내는 것 못지 않게 퇴근 전 (65%)의 시간을 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즉, 업무 시간도 스트레스의 근원지가 아닌 행복의 연장선이 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단순하게 글을 쓰고, 단순하게 말하며, 단순하게 관계를 맺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엄두가 안나는 복잡한 일도 손쉽게 처리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면서 인생도 즐길 줄 아는 일 잘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가 다른 걸까요?
상위 0.1% 일잘러와 함께 일하며 그들의 일 습관을 관찰하고 얻을 수 있었던 베스트셀러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저자 박소연이, 효율적으로 똑 부러지게 일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할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지금부터 복잡한 것들을 걷어내는 연습을 함께 시작해볼까요?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일을 단순하게, 효율적으로 잘하고 싶은 직장인
- 기획서가 종종 난도질을 당하거나 핀잔을 듣는 직장인
- 상사, 클라이언트와의 관계가 시원시원한 사람들이 부러운 분
- 퇴근 이후의 삶과 일 모두 소중하게 꾸리고 싶은 직장인
- 내가 지금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알고 싶은 모든 분
국내를 대표하는 대기업, 공공기관, 지자체와 굵직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각 조직의 상위 0.1% 인재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알게 되었다. 누구보다 효율적으로 일하면서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에이스들의 균형감과 좋은 습관들, 특히 개인과 조직 함께 성장시키는 노하우를 책, 강연 등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서울대 국제대학원을 졸업하고, 4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경제 단체에 입사한다. 후진타오 주석, 조지 부시 대통령 등이 참석한 국제행사(APEC CEO Summit), 대통령 해외순방 경제사절단 총괄 등을 맡으며 대규모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또한 삼성, LG, 현대차 등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하여 산업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에 성공적으로 반영시켰다. 정부와 지자체, 국회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전국 규모의 대규모 행사들을 기획하기도 했다.
비서실에 발탁되어 GS그룹 회장, 효성그룹 회장 등을 보좌하였으며, 경영진이 리더를 뽑고, 훈련시키고, 때로는 탈락시키는 과정과 이유를 배우게 된다. 2015년 전국경제인연합회 최연소 팀장으로 임명된 후 팀장 첫 해 23개 팀 중 최고 고과(S)를 받았으며, 큰 프로젝트를 연달아 성공하여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국내를 대표하는 대기업, 공공기관, 지자체와 수백 건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각 조직의 상위 0.1%의 ‘에이스’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왜 그렇게 인정받는지 알게 된다. 또한 각 분야의 경영진 및 임원들이 자기 직원들에게는 차마 말하지 못하는 적나라한 평가와 속마음을 들으며, 조직은 달라도 공통적으로 찬사를 받는 에이스들의 역량을 발견하였고, 이를 책으로 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