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 다닌다고 직업 생기지 않습니다.
오늘날 '직장인의 유통기한'은 얼마나 될까요? 사람으로 살아갈 수명은 늘어났지만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수명, 직장인의 유통기한은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직장은 계속 다니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당장 나오라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 다만 나오는 시점이 생각보다 빨리 닥쳐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직장에 다니는 동안 직장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자신 안에 개인기, 즉 직업을 만들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직장 (place of work)은 남이 만들어놓은 조직이지만, 직업 (profession)은 내 몸과 머리에 남는 개인기이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어 돈과 교환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지금 여기까지 읽은 당신은 '직장인'인가요? '직업인'인가요?
√ 나는 10년 뒤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 지금 직장에 계속 다닐 수 있을까?
√ 직장을 그만두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뭘까?
위 질문에 명쾌하게 답할 수 없다면, 직장에서 ‘정신없이’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이유로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자신에게 변명만 하고 있다면,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이 강의입니다.
조직의 소속으로 나를 바라보는 게 아닌 나만이 갖고 있는 개성과 능력을 찾아가는 흥미로운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직장을 다니는 동안 스스로를 직업인으로 만들고픈 직장인을 위한 더랩에이치 대표 김호의 1:1 랜선 커리어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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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나는 직장인인가? 직업인인가?' 질문에 대한 대답이 바로 나오지 않는 분
- '회사원' 말고 '진짜 나'로 살아가고 싶은 모든 분
- '이 일이 내게 맞는 걸까?' 직업 정체성에 대해 고민중인 모든 직장인
- 윌라 인기 강의 '그렇게 물어보면 원하는 답을 들을 수 없습니다'를 재미있게 들으신 분
더랩에이치 대표이며 조직 및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분야 컨설팅을 해오면서, 기업의 임원 코칭 및 워크숍 디자인·진행을 하고 있다. 또한 국내 유일의 설득 심리학 공인 트레이너CMCT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서강대 영상대학원과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지낸 바 있으며, 세계 최대 PR컨설팅사 에델만 한국법인 대표를 역임했다.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에서 ‘공개사과에 대한 인지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쿨하게 사과하라』(정재승 공저, 2009), 『쿨하게 생존하라』(2014), 『평판사회』(김봉수, 김윤재, 김용준, 유민영 공저, 2015)를 썼고, 『설득의 심리학-완결편』(김은령 공역, 2015) 등을 옮겼다. [한겨레]와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에 칼럼을 연재했으며, [동아일보]에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