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풀러 사이언스가 선정한 과학을 뒤흔드는 젊은 천재 과학자10인!
워싱턴포스트가 로봇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극찬한 세계적인 로봇 공학자!
로봇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창조적인 로봇을 만드는 데니스홍!
세계를 무대로, 매 순간 새로운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 내고 있는 데니스홍이 오직 윌라에서만 공개하는 '대가의 지혜'
가장 차가운 금속으로 가장 따뜻한 기술을 창조한 로봇 다빈치 데니스홍. 오늘의 승자가 내일은 패자가 되는, 그 어떤 분야보다도 치열하게 경쟁하는 로봇 공학 분야의 엣지를 달리는 그가 지닌 남들과는 조금 다른 성공 비결을 공개합니다.
자신의 삶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삶이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데니스홍의 인생 속에는 숨겨진 이야기!
어느 나라보다 경쟁이 치열한 오늘을 살며,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대한민국의 2040세대를 향해, 꿈을 이룬 성공한 덕후, 데니스 홍이 보내는 행복한 삶을 위한 메시지!
데니스 홍이 전하는 그의 도전과 실패, 그리고 성공에 관한 이야기 속에서 삶에 대한 새로운 지혜와 열정을 찾아 보세요.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좋아하는 일로 성공하고 싶은 분
- 거듭되는 실패 속 좌절을 겪으신 분
-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데니스 홍의 직.강이 듣고 싶으신 분
- 창의적 사고가 궁금하신 분
- 세계적인 로봇공학자의 성공 비결이 궁금한 모든 분
로봇공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차가운 금속에서 따뜻한 기술을 창조한다
글로벌 과학전문지 "파퓰러사이언스"가 선정한 젊은 천재 과학자 10인.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UCLA) 기계공학과 교수이자 세계적인 로봇 연구의 메카로 불리우는 UCLA '로멜라(RoMeLa)' 연구소장이다. 주요 연구분야는 자율시스템, 인간형 로봇, 운동학, 로봇기계공학 디자인, 로봇 운동 기계학 등이다.
세계 최초로 무인 자동차를 시각장애인이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로 개량, "워싱턴포스트"를 비롯해 미국 CBS, NBC, 영국 BBC, 일본 NHK 방송에 크게 소개됐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를 ‘달 착륙에 버금가는 성과’라고 보도했다. 이런 성과로 미국립과학재단(NSF)의 ‘젊은 과학자상’, ‘GM 젊은 연구자상’,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교육상’ 등을 수상했다. 2011년 TED 강연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자동차’를 주제로 인간을 위한 기술 개발과 그 바탕인 창조력에 대해 이야기해 전 세계인들의 가슴을 울렸다. 미국 최초 휴머노이드 ‘찰리’와 전 세계에 교육·연구용으로 모든 소스를 공개한 ‘다윈-OP’ 등을 개발했다.
데니스 홍 교수는 생명을 구하는 화재 진압용, 재난 구조용 로봇을 개발하며 로봇과 인간의 아름다운 공존을 고민하는 공학자로, 인간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는 것이 그의 궁극적인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