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 강의는 2021년 2월 4일에 진행한 '요즘 UI/UX 세미나' 세미나 현장을 편집/재가공 후 제공하는 클래스입니다.
[세미나명]
요즘 UI/UX 세미나
[주최]
픗픗아카데미, 슈피겐홀
2020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급격한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코로나 시대 오프라인에서 활동이 제한되고 매장이나 카페에 갈 수 없게 되고, 만남도 회사 가는 것도 제한되면서 모든 축은 온라인으로 옮겨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UX에서 힙서비와 마이크로카피, 도널드 노먼의 UX디자인 특강 등의 커뮤니티와 책이 급부상했습니다.
자사의 제품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모든 곳에서 일관된 톤앤매너를 전달하기 시작한 해가 바로 2020년입니다.
우리가 힙하다, 세련됐다고 느끼는 브랜드들은 브랜딩과 더불어 자사의 앱과 웹의 서비스 문구와 버튼의 배치, 푸쉬나 알람 하나조차 신경 쓰기 시작했습니다. 온라인 시장에서는 오프라인과는 다르게 디자인으로서 보여주어야 하고, 그러한 디자인이 곧 브랜드의 얼굴이 되기도 합니다. 이제는 모든 서비스에는 고객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은 서비스를 만드실 때 고객에게 어떻게 보여주시나요?
혹시 나만이 아는 기준으로 고객에게 바로 보여주시진 않으셨나요?
지금 여기 아무도 사용자 경험에 맞는 디자인을 생각하지 않을 때인 2018년부터 UX/UI 커뮤니티와 스터디를 운영하신 분이 있습니다. 웹 에이전시부터 금융회사까지 다양한 분야의 UI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UI 디자이너 서연주가 2021에 꼭 알아야할 UI/UX 트렌드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 드립니다.
향후 10년, 새로운 세대에게 좋은 경험을 주는 서비스만이 살아남는 시대, 2021년에는 새로운 UX/UI를 설계를 할 차례입니다. 단 1시간의 강의로, 살아남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
크고 작은 새로운 변화의 흐름을 통해 미래를 예측해보며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고 집중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시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 UI, UX가 잘 된 사례들을 보고 원리가 궁금하셨던 분
- 웹/앱 기획자처럼 나의 일이 디지털과 연결된 분
- UI,UX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
-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는 모든 종사자분
컴맹이었던 그는 프로그래밍과 디자인의 매력에 빠져 UI 디자이너가 되었다. 웹 에이전시에서 현대카드의 앱 프로젝트를 참여해보며 실무를 익혀 왔고, 현재는 금융회사에서 UI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UI/UX에 대한 개념이 생소하던 2년 전부터 페이스북에서 <UI LAB>과 <From Designer> 커뮤니티 그룹을 운영을 하며, 통찰력과 발표력을 기르는 목표를 향해 가고 있다.
[활동 이력]
- 해외 아티클 기반 스터디 <UI LAB> 운영
- 페이스북 디자인 커뮤니티 <From Designer>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