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피치는 대중 앞에서 말을 하는 유명인이나 전문MC들에게만 필요한 역량일까요?
사실 평범한 직장인이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해야 하는 순간은 의외로 많습니다.
보고나 프리젠테이션, 회의, 고객미팅 등은 물론, 하다못해 회식자리의 건배사까지...
이런 순간이 닥쳐오면, 어떻게든 회피하거나, 긴장감에 아무말이나 얼버무리지는 않으셨나요?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나를 제대로 표현할 기회는 영영 오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력을 발휘하기도 어렵습니다.
스피치를 잘하는 사람은 영향력을 갖습니다.
다른 사람을 움직이는 힘은 결국 소통에서 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스피치는 그저 대중 앞에 서는 특수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만 필요한 역량이 아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사람들 모두에게 필수적인 역량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피치를 잘하는 사람들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전문가로부터 스피치를 위한 기본적인 스킬과 훈련방법에 대해 알아보아요.
프리젠테이션의 대가로 유명한 스티브 잡스도
실제 사람들 앞에 서기 전에 무대 동선은 물론, 말의 억양과 목소리 크기와 같은 굉장히 세밀한 부분까지
마치 무대에 선 배우처럼 완벽에 가까우리마치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고 합니다.
타고난 천재인줄만 알았던 스티브 잡스도, 결국 연습을 통해 완벽한 스피치를 해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말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스피치를 마냥 두렵게 여기고 피해왔다면,
이제부터라도 스피치를 잘하기 위한 비결을 익히고 훈련을 해봐요!
몇가지 기본적인 스킬 훈련을 통해 당신도 남들 앞에서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 대중 스피치와 프리젠테이션 역량 향상을 원하는 분들
- 평소 말하기에 자신이 없는 분들
- 보다 조리있고 설득력있게 말하기를 원하는 분들
- 스피치 능력에 필요한 기본스킬과 훈련 방법을 알고자 하시는 분들
국내 최고의 보이스&스피치 컨설턴트이자 국내 최대의 스피치 교육회사인 W스피치커뮤니케이션 대표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충주 MBC에 공채로 입사해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2005년부터 프리랜서로 전향해 KBS, EBS, YTN, CBS, 한국경제TV 등 다수 방송사에서 전문 MC로 10여 년간 맹활약했다.
기업체 임원, 교수와 학생,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 트레이닝과 프레젠테이션 강의는 폭발적인 관심 속에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국제 비즈니스 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프로페셔널 에듀케이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한국경제TV의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 《취업의 전설》에서 면접스피치 컨설팅을 맡아 구직자들의 멘토로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화제가 되었던 《목소리, 누구나 바꿀 수 있다!》(2009년),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셀프 트레이닝북 《30일 완성 목소리 트레이닝》(2014년), 2030 여성을 위한 자기계발서 《여자는 목소리로 90% 바뀐다》(2013년)가 있다.
네 번째 책인 《우지은의 스피치 시크릿 21》은 수만 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스피치 강의를 진행하며 얻은 가장 활용도 높은 21가지 스피치 핵심 노하우를 담고 있다. 명문장과 모범 스피치 예문을 낭독함으로써 보이스 트레이닝과 스피치 스킬 업그레이드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기획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말하기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확립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