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실 고증 200%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고민을 듣고 국내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코치 김호 대표가 상담해 드립니다!
◈ 오늘의 상담주제
저희 팀을 두고 모두 분위기 좋은 팀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팀원들과도 다양한 주제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지요. 그런데 다들 회의만 시작하면 입을 꾹 닫습니다 ㅠㅠ 제가 제 의견만 고집하는 것도 아닌데 모두 의견 내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습니다. 회의 시간만 되면 답답하고 짜증이 납니다.
#좋은 회의란 무엇일까요?
#평소에는 이야기를 잘 나누는 우리 팀원들이 왜! 회의만 오면 아무런 의견도 말하지 않을까요?
#팀원들이 회의 중에 업무 처리를 하기도 해요ㅠㅠ 시간 낭비라고 느끼지 않는 회의를 운영할 수 있는 지침이 있을까요?
혹시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다면, 주변에 이런 상황으로 고통 받고 있는 지인이 있다면 김호 대표의 상담을 한 번 들어보세요. 정답은 아닐 수 있지만, 당신을 괴롭히는 그 고민에서 벗어날 해답의 실마리가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 정없는 상담소 소개 ]누구나 살면서 말 못 할 갈등을 계속 겪습니다. 일하며 맺게 되는 관계 속에서도 갈등은 필수품이죠. 마음 한구석에 처박아 놓고 외면하고 있는 여러분의 고민은 무엇인가요? 누구나 한 번쯤 가져 본 고민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며 다양한 해결 방법을 생각해 보는 시간! 국내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김호 대표의 특별한 상담이 시작됩니다.
더랩에이치 대표이며 조직 및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분야 컨설팅을 해오면서, 기업의 임원 코칭 및 워크숍 디자인·진행을 하고 있다. 또한 국내 유일의 설득 심리학 공인 트레이너CMCT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서강대 영상대학원과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지낸 바 있으며, 세계 최대 PR컨설팅사 에델만 한국법인 대표를 역임했다.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에서 ‘공개사과에 대한 인지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2020), <그렇게 물어보면 원하는 답을 들을 수 없습니다> (2019), <나는 이제 싫다고 말하기로 했다>(2016) 등을 썼으며 <사람일까 상황일까> (2019), <설득의 심리학-완결편> (김은령 공역, 2015) 등을 옮겼다. SBS 라디오 <김선재의 책하고 놀자>에서 8년째 책소개를 하고 있으며 <동아일보>에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칼럼을 6년째 연재중이다. 윌라에서는 '클래스 - 명예의 전당'에 오른 <그렇게 물어보면 원하는 답을 들을 수 없습니다>와 랜선 북토크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2개의 클래스로 만나볼 수 있으며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는 오디오북으로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