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딘가 어색하게만 느껴지는 딱딱한 교과서식 영어 표현은 이제 안녕! 아주 간단한 인사말부터 해외여행 시 쓸 수 있는 영어 표현까지! 총 200가지의 영어 표현을 윌라와 함께 배워볼까요?
✓ "Yes, I'm hungry." 대신 다른 말 좀 쓰고 싶은데...
✓ "Me too." 말고 있어보이는 표현 없을까?
✓ "Sorry, I can't." 말고 우아하게 거절하는 표현 방법은 뭘까?
말하고 싶은 영어 문장을 만들 수는 있지만 어쩐지 어색하게만 느껴지거나, 막상 원어민 앞에만 서면 입이 꽁꽁 얼어버렸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교과서식 영어 공부에 지치셨나요?
딱딱한 교과서식 영어 회화가 아닌 일상의 살아있는 영어 회화를 공부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일상생활부터 해외 여행 시 쓸 수 있는 표현까지, 200가지의 영어 표현을 매일 하루에 하나씩 차근차근 윌라와 함께 배워보는 건 어떨까요?
상황 별 예문을 통해 원어민이 쓰는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을 배울 뿐만 아니라, 풍부한 문장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추가 단어까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 드립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 "How are you?"라고 물으면 항상 "I'm fine and you?"로만 답하는 분
- 출퇴근길 시간 알차게 활용해 영어 공부를 하고 싶은 분
- 간단한 대화는 할 수 있지만 어딘가 모르게 내 문장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분
- 원어민과 짧은 대화는 가능하지만 10분 이상 대화는 힘든 분
- 해외여행을 가거나 외국인을 만나면 이상하게 내 영어가 부끄러운 분
홍주희 선생님은 아리랑 TV, EBS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영어 강의를 진행했으며, YBM인강에서 영어 회화 강의를 주로 담당하고 있다.
존 발렌타인 선생님 역시 아리랑 TV, EBS 등 다양한 방송으로 활동했고, 특히 《굿모닝 팝스》를 수년간 진행하며 우리에게 친숙한 음성을 전달하고 있다.